전공자인 제가 전공부분이 약하다고 느껴 교육과정을 지원하게 됬는데 반에 비전공자들도 있어서 처음엔 놀랐습니다. 그러나 같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들 잘하는 부분도 있고 배워야 할점도 많아 좋은 경험이 되었고 학교에서 배우는 4년동안보다 여기서 6개월동안 배운게 더큰 것처럼 느껴져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