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심하게 위축되어버린 취업 시장에서 경력도 없고 나이도 많아져 버린 제가 들어갈 곳은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취업난에 허덕이던 저는 우연한 계기로 스마트 인재 개발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IT업계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없던 저였지만 ‘비전공자도 할 수 있다.’ ‘취업 연계 확실하다.’ 이러한 홍보문구들을 보며 그냥 이곳을 믿고 의지 하나만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과정 중 어렵고 힘들기도 했지만 친절하신 선생님들과 동기들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3차례의 프로젝트는 다양한 IT 직종 중에서 나에게 맞는 직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직종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칭된 회사에서 기획자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에 뛰어난 실력도 아니었지만, 과정에 맞게 착실하게 따라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수강 고민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믿고 수강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다들 취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