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 자바가 뭔지도 몰랐거든요? 한글타자도 100나옵니다ㅋ 그냥 도전하는 느낌으로 시작했어서 혼자 답답하고 뒤쳐질까봐 걱정을 많이 하면서 빅데이터기반 머신러닝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아니 근데..!! 선생님들 너무 제맘을 잘 알아주시고ㅠㅠㅠ 이해를 못하는 부분을 완전 당연하다고 해주시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같은 반에서 수업듣는 친구들도 다 너무 재밌고 서로 모르는 부분은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엄청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전공도 아니고 잘 해낼 자신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들으세요 후회절대 안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