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짧은 2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아아 님아 가지마오. 훅훅 들어오는 속성강의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목소리 아아 나는 잊지 못하겠소 2개월뿐이였지만 정말 알찬 강의였습니다! 이번엔 6개월 수업으로?!?!?!?!?!?!?!?